수국으로 꽃다발을 다시 만들어봅니다 전에는 분홍빛과 보라색빛이 감도는 실로 수국을 만들어 보았다면 이번에는 푸른색이 도는 수국을 떠보았습니다. 뜨는 방법도 다르게 해서 떠보았어요. 전에 포스팅한 수국 전에 포스팅한 수국도 화사하고 앙증맡네요 오늘 포스팅하는 푸른 수국 수수하고 시원한 모습 눈이 시원해지는 색감과 뜨는 방법을 달리해서 꽃잎의 입체적인 모습이 예쁩니다. 구슬은 하얀색이 감도는 투명한 구슬을 사용했어요. 다이소에서 구슬공예 DIY에 있던 구슬이예요. 수국 도안은 전에 떳던 수국도안과는 조금 달라요. 전에 뜬 수국도안은 전에는 1단을 뜨며 꽃잎을 완성했는데, 이번에는 1단과 2단으로 꽃잎이 완성됩니다. 레이스실로 떠서 꽃잎이 작아요. 다이소에서 구입했던 구슬.... 구슬공예 DIY에 세트로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