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간단한 코바늘 스티치의 발매트입니다. 단순해도 너무 단순한....^^ 뜨다보면 결이 보이는 차분해보이는 발매트입니다. 크기를 크게 뜨면 담요로 사용해도 좋을것 같은 그런 스티치입니다. 실은 허니레인보우실을 사용했어요. 역시 실은 부드럽네요. https://youtu.be/NAL4FUt0LEQ 다음에 담요떠볼까 싶네요. 도안입니다. 기본 사슬코를 뜰때 홀수로 떠주세요, 작은 사이즈로 뜬건 티코스터로 사용하고 있어요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하는 스티치입니다, 저는 위아래 색을 넣었지만 한가지 색으로 해도 좋을 듯 합니다. 색은 뜨는 사람 마음이죠~ ^^ 즐거운 니팅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