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chet Mat 8

간단한 스티치 발매트 2

쉽고 간단한 코바늘 스티치의 발매트입니다. 단순해도 너무 단순한....^^ 뜨다보면 결이 보이는 차분해보이는 발매트입니다. 크기를 크게 뜨면 담요로 사용해도 좋을것 같은 그런 스티치입니다. 실은 허니레인보우실을 사용했어요. 역시 실은 부드럽네요. https://youtu.be/NAL4FUt0LEQ 다음에 담요떠볼까 싶네요. 도안입니다. 기본 사슬코를 뜰때 홀수로 떠주세요, 작은 사이즈로 뜬건 티코스터로 사용하고 있어요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하는 스티치입니다, 저는 위아래 색을 넣었지만 한가지 색으로 해도 좋을 듯 합니다. 색은 뜨는 사람 마음이죠~ ^^ 즐거운 니팅시간 되세요~~

줄무늬 매트(세로줄무늬)

코바늘로 뜨는 매트, 줄무늬 매트입니다. 보여지는 무늬가 세로줄무늬로 보여집니다. 하나하나의 무늬는 조개무늬이지만, 연속해서 뜨다보면 줄무늬가 나옵니다. 뜨면서 사용한 실은 허니레인보우 실입니다. 두가지 색상을 사용하였고, 소요되는 실의 양은 두가지 색상 각각 같은 무게를 사용합니다. 사용한 바늘은 모사용 5호바늘입니다. 줄무늬 매트 도안입니다. 처음 사슬코로 기본콧수를 잡을때는 '8의 배수 + 1' 로 사슬코를 잡습니다. 게이지를 내어서 뜨고자 하는 길이의 사슬코를 계산해 주세요. 저는 폭을 45cm 뜨려고 해서 테두리를 뜨는 2cm를 빼고 43cm로 계산했습니다. 게이지 25코에 11.7cm가 되어서 25:11.7=X:43 계산하면 91.8 이 나옵니다. '8의배수 +1'로 만들기 위해서 89코의 사..

크로셰 매트, 내가 원하는 발매트 뜨기

발매트, 욕실앞에 주방 싱크대앞에 혹은 현관에 내가 뜨는 발매트 발매트 뜰 때 나는 이런 뜨개실을 추천한다. 코튼실… 면사 100%가 아니라 면사에 아크릴이 약간 섞인 실이다. 코튼(Cotton)은 목화실, 면을 의미하는데 실의 표기에 코튼실이라고 표기된 것을 보면 100% 면사가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다. 100% 면사는 말그대로 ‘면사’라고 표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100%면사는 뻣뻣한 촉감이지만 아크릴이 조금 섞인 코튼실은 부드럽다. 코튼실은 여러가지 소품을 뜨면 좋은데, 나는 특히 발매트를 뜰 때 자주 사용한다 코튼실로 발매트를 뜨면 폭신폭신한 감촉과 부드러운 느낌이 좋아서, 발매트를 뜬다. 세탁기로 빨아도 되서 부담감이 없다. 하지만, 여러 번 빨다 보면 보풀이 일어난다. 그게 좀 마음에 걸린..

코바늘 꽈배기 매트

코바늘로 뜨는 발매트입니다. 꽈배기 스티치로 뜨는 매트입니다. 코바늘로 뜬 발매트 완성치수는 42cm X 62cm 입니다. 실은 허니레인보우 5볼정도 사용하였고, 바늘은 모사용 5호바늘을 사용하였습니다. https://youtu.be/-1rpLofxcyw 매트로 깔아놓고 사용해보니 실의 촉감도 좋고, 꽈배기로 떠서 발바닥이 닿는 느낌도 좋네요. 생각보다 스티치가 울퉁불퉁하지만 실이 부드러워서 오래 서있게 되는 싱크대 앞에 깔아놓고 사용하고 있어요 꽈배기를 2무늬가 대칭이 되도록 배치하였습니다. 작은 사이즈로 게이즈를 내본후 기본사슬코를 구하시면 됩니다. 기본사슬코는 (7의배수ㅡ1)로 구합니다. 내가 만든 매트는 83코, 계산했을때 84코가 되는데 (ㅡ1)을 해서 83코로 떳습니다. https://yout..

미니지갑 / 카드지갑

울퉁불퉁한 스티치로 미니지갑겹 카드지갑을 만들었습니다. 장식으로 참장식을 사용한 카드지갑입니다. 부엉이가 귀엽네요. 참장식이 아니어도 단추로 장식을 달면 되요. https://youtu.be/WdcrQ83lt00 카드를 넣어다니는 지갑으로도, 명함지갑으로도 사용하고, 미니지갑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뜨개질을 하고 남은 실을 활용해서 작음 소품 뜨기에 좋아요. 만드실때 콧수는 홀수로 하면 됩니다. 남은 실에 따라서 사용하는 바늘에 따라서 뜨는 콧수와 단수가 달라지니, 영상 참고하셔서 뜨시면 좋겠어요. 즐거운 니팅시간 되세요~

Bumpy Stitch 보온병 커버

요즘은 학교 급수대에서도 물을 못마신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인한 일상생활의 변화가 곳곳에 많네요. 아이들이 자기의 물은 각자 갖고 다녀야 하는데 아이들이 잘 간수를 해도 보온병에 스크래치도 나고 보온병을 책상위에 두었다가 떨어뜨리기도 하고... 그래서 보온병의 겉면이 거칠거칠해지고 벗겨지고... 그래서 보온병 커버를 떳어요. 여름에도 쓰고 겨울에도 쓰고... 아이들의 보온병 커버는 사시사철 필요한듯 합니다 울퉁불퉁한 무늬가 손으로 쥐었을때 독특한 감촉을 느끼게 합니다. 뜨기도 쉽고 특별한 보온병 커버입니다. 보온병 밑바닥은 사선무늬로 올려 깔끔합니다. 실은 허니레인보우를 사용하였고, 바늘은 모사용5호 바늘 사용하였습니다. 뜨는 방법 https://youtu.be/xRFpSpHN6KQ

버블스티치 발매트

버블스티치로 뜨는 발매트 입니다. 특유의 스티치만으로 폭신폭신함을 줍니다. 폭 40cm,길이 62cm됩니다. 코를 60코를 잡고 떳습니다. 부드럽고 폭신폭신한 매트 뜨기쉬운 버블스티치로 폭신폭신한 매트 뜨기~ 한길긴뜨기5코를 모아서 바늘에 걸려 있는 6코를 한번에 떠준다 다음코는 짧은뜨기한다 한길긴뜨기5코모아뜨기, 짧은뜨기를 반복한다 다음단은 짧은뜨기로만 한단을 뜬다. 이렇게 버블스티치 한단과 짧은뜨기 한단을 반복한다 폭신폭신한 밸매트 뜨기도 쉬워요. 즐거운 니팅 시간되세요~

곱창 발매트

긴뜨기로 뜨는 곱창 발매트 욕실 발매트 혹은 현관 발매트로 가능한 발매트입니다. 면사로 떳어요. 면사 24합도 12합도 두껴워서 라이크 린넨 면사를 사용했는데, 가볍네요. 전에 24합으로 발매트 떳다가 손가락이 너무 아팠고, 완성후에는 세탁기로 빨면 탈수할때 균형때문에 소리가 요란했는데... 이건 가벼워서 세탁이 쉬울것 같네요. 미끄럼 방지를 위하여 다이소에서 미끄럼방지 시트를 사서 연결하고 세탁할때는 분리하도록 했습니다. 뜨는 방법 준비물 : 라이크린넨(민트핑크6볼,연살구 4볼, 올리브 2볼) ,모사용 7호 1. 사슬코 87코를 뜬다. 2. 네트를 뜬다. 기둥코 2코를 세운다. 사슬코 2코를 뜬후 , 긴뜨기를 한다 3. 네트를 뜨는데 가로 29칸, 세로 27단을 뜬다. 4. 곱창무늬 뜨기 기둥코 2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