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ficial flower 2

코바늘로 뜨는 카네이션 꽃! 화려한 장식소품 뜨기

코바늘로 떠보는 카네이션이다. 테두리를 진한 분홍으로 떳더니 화려한 카네이션이 되었다. 실은 얀스케치의 싸면 레이스실, 스노우와 체리핑크, 그린을 사용하였다. 바늘은 모사용 2호바늘을 사용하였다. 부재료로 면사 그린색, 꽃철사 23호, 목공풀이 필요하다. 꽃잎은 2장이 필요한데, 첫단을 초록색으로 한것 1장과 1단~4단까지 흰색으로 뜬것 1장을 준비한다. 잎파리는 똑같은 잎 2개를 떠 놓는다. 꽃잎을 2개 겹쳐 놓고 꽃철사끝을 U자로 구부려서 꽃잎의 1단에 끼워넣는다. 중심에 끼우는 것이 아니다. 철사를 끼운후 오무리고, 꽃잎을 접어서 꽃잎을 떳던 흰색실을 돗바늘에 연결하여 묶는다. 면사실의 끝을 아래로 향하게 한후 처음 2~3번은 같은곳을 감고, 아래로 내려오며 촘촘하게 감는다. 감아내려오다가 잎사귀을..

코바늘 '강아지풀'뜨기, Crochet foxtail

코바늘 인테리어소품뜨기 코바늘로 색다르게 '강아지풀'을 떠보았습니다. https://youtu.be/uXVmTJ0Oj8I 가로수의 옆에, 길가에, 들판에, 돌담 아래에... 쉽게 볼 수 있는 강아지풀을 코바늘로 떠보았어요. 수세미실로 떠서 강아지풀의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여러가지 색을 이용하여 강아지풀을 떳어요. 색다른 느낌이 듭니다. 강아지풀로 조화를 만들어 화병이나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해볼 생각을 못했는데, 어느날 길가의 강아지풀을 보며 수세미실이 갑자기 생각나서 떠보았어요 https://youtu.be/uXVmTJ0Oj8I 뜨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고, 꾸미기에도 좋은 아이템입니다. 손으로 그린 강아지풀 도안입니다. 강아지풀의 이파리 손도안입니다. 수세미실로 뜨는 강아지풀~ 소품으로 한번 떠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