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타임~ 잡담^^

일하자~~

Happy Knitting ㅡ소소한 행복 2022. 11. 21. 14:35

한동안 마음이 복잡했습니다.

시어머니의 병환과 장례를 치르고

이제는 미루었던 일들을 하나하나 해보려고 합니다.

 

쌓아둔 일들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