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인데, 바람결에 목이 서늘해지는 요즘~ 가늘고 길게, 하늘하늘한 머플러를 떳습니다. 목에 걸쳐서 양옆으로 내려뜨려도 멋스럽고, 한번 둘러 뒤로 넘겨도 좋습니다. 알리제 디바 옴브레바틱 https://link.coupang.com/a/lDKd6 https://youtu.be/xZstPLUPh0U 실이 가볍고 두껍지 않게 떠서 봄가을에 가벼운 머플러입니다. 실은 알리제 디바 바늘은 모사용 3호 바늘을 사용했습니다. 그라데이션이 있는 알리제 디바 실에서 3개정도 만들 수 있습니다. 색감이 다르게 나오는 머플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알리제 디바 옴브레바틱 https://link.coupang.com/a/lDKd6 짙은 색으로 그라데이션이 되는 머플러 짙은색은 사슬코 380코를 잡고 떳어요. 태슬을 빼고 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