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습하고 날씨도 덥고.... 코로나 전파속도가 점점 빨라져서 재유행이 되어가네요. 실외에서는 의무가 아니지만 그래도 실외에서도 마스크 착용하고 다니시는 분들 많이 봅니다. 하지만 덥고 습한날씨에 마스크안 코와 입주변이 금방 땀으로 뒤덮히는데요. 실외에서 잠시 마스크를 벗고 있다가 실내 들어가기 전에 다시 마스크 착용해야해서 손에 들고 있거나 주머니에 넣어야 하는데, 요즘 같이 썻다벗었다를 반복해야하는 시기에 마스크 스트랩이 꼭 필요한것 같아요. 마스크를 벗었을때는 목에 걸치고 있어서 손에 들고 있다가 놓치거나 잃어버리지 않으니까 편리합니다. 실내에 들어갈때는 주머니를 뒤지지 않아도 되어서 그때그때 잘 사용하고 있어요, 내가 직접 뜨개질로 만드는 마스크 스트랩 소개합니다. 마스크 스트랩 체인무늬(사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