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그뜨기 3

뜨기 쉬운 발매트 - 단순하고 쉬운 코바늘 스티치

코바늘로 뜨는 쉬운 스티치 알고보면 간단한 쉬운 발매트 뜨기 단순하고 쉬운 발매트입니다. 1볼이 조금 안되게 실들이 남은 실들이 있었어요. 각각의 색들로 소품을 뜨려니 뭘뜰까 싶었다가, 떠보고 싶었던 스티치가 있던터에 남아 있던 실들을 모아~모아~서! 발매트를 떳어요, 모두 같은 종류의 실... 실은 모두 허니레인보우 코튼실입니다. 발매트를 뜨기에 실들을 사용해도 될듯해서 사용해보기로 했어요. 스티치는 단순합니다. 떠갈때과 떠올때 모두 같은 방법입니다. 그래사 앞뒤가 같은 무늬가 나옵니다. 발매트 꼭 한가지 색으로 뜰 필요 있나요? 이렇게 같은 종류가 많이 모여 있다면 요런식을 사용해보는것도 좋을듯해요^^; https://youtu.be/vylTkSYtOBU 이렇게 뜨고도 또 남았다는.... 그래서 그실..

발매트 (Bumpy Stitch-울퉁불퉁 발매트)

줄무늬가 울퉁불퉁한 발매트입니다. 발매트를 길게 떠도 되고 방문에 맞게 짧게 떠도 되고 미니로 떠서 크기 가늠한후에 뜨면 원하는 사이즈로 뜨기 편해요 심플하고 깔끔한 발매트입니다. 저는 실은 허니레인보우실로 뜨고 바늘은 모사용 5호바늘 사용했습니다. 다른 실로 떠도 좋을 발매트입니다. 욕실앞에 방문앞에 발매트 하나 떠보세요~ 뜨는 영상 소개 https://youtu.be/tW5xohg7bGw

헤링본 숄더백 - 세로무늬 헤링본 스티치

헤링본 숄더백입니다. 전체적으로 그라데이션이 있는 알리제 디바 실을 사용했습니다. 실이 가늘어서 잔잔한 세로무늬 헤링본 무늬가 되었습니다. 가방의 짙은 초록색이 점점 옅어지며 고급스러운 그라데이션을 연출합니다. 가방끈은 헤링본 스티치로 뜬 숄더백에 어울릴 수 있게 #헤링본코드 로 떳습니다. 실은 한타래가 250g인데 2볼 준비를 하였습니다. 1볼은 숄더백의 본체를 떳고 1볼은 가방끈을 뜨기위해 짙은 색 부분만 사용하였습니다. 가방끈을 기성품을 사용하신다면 1볼로 숄더백을 뜰 수 있습니다. 안에 안감과 자석단추로 달았습니다. 실도 가늘고 촘촘하게 뜨는 방식이라서 시간은 걸리지만 마음에 드는 숄더백이 되었습니다. 즐거운 니팅시간되세요~ 뜨는 영상 소개 https://youtu.be/3ZxqpKRsMG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