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통으로, 작은 소품을 넣을 수 있게 파우치를 떠보았다. 지퍼를 다는 것이 어렵다면, 파우치캡을 사용해보자 파우치캡으로 만든 파우치 범피스티치(Bumpy Stitch)로 떴다. 작은 파우치캡은 세로로 길게 떠서 필통으로 사용해도 좋다. 큰사이즈의 파우치캡은 작은 소품을 넣어 다닐때 좋겠다. 지퍼를 달지 않아도 되어서 만들기 편하다. 범피스티치로 떠서 울퉁불퉁 무늬와 촉감이 새롭다. 실은 이프면실을 사용하였다. 다른것을 뜨고 남은실을 사용했다. 바늘은 모사용5호바늘을 사용하였다. 파우치캡으로 파우치를 쉽게 떠보는 것도 좋을 듯~ https://youtu.be/EQ8lh0Grj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