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방울 무늬 발매트입니다.
소라고둥을 연상케하기도 합니다.
실이 굵을수록 무늬가
실은 코튼롤을 사용했습니다.
면사 100%라고 봤는데,
아크릴이 섞인 실입니다.
부드러워서 좋은데...
발매트나 다른 소품으로는 좋지만,
냄비받침으로는 사용하면 안되요.
냄비받침을 만들때는
높은 열에도 견딜 수 있는,
면사나 마, 린넨실이 좋겠습니다.
작은 사이즈로 뜬후
길이를 재어서
내가 만들고자 하는 길이의 사슬코수를 계산하면 됩니다.
한길긴뜨기로 뜨지만 기둥코를 사슬 2코로 했습니다.
이번 실로 뜨면서 기둥코를 3코로 떳더니
기둥코가 너무 늘어나서
이번 말매트에서는 기둥코를 2코로 뜨면서 떳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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