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학교 급수대에서도 물을 못마신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인한 일상생활의 변화가 곳곳에 많네요.
아이들이 자기의 물은 각자 갖고 다녀야 하는데
아이들이 잘 간수를 해도 보온병에 스크래치도 나고
보온병을 책상위에 두었다가 떨어뜨리기도 하고...
그래서 보온병의 겉면이 거칠거칠해지고 벗겨지고...
그래서 보온병 커버를 떳어요.
여름에도 쓰고 겨울에도 쓰고...
아이들의 보온병 커버는 사시사철 필요한듯 합니다
울퉁불퉁한 무늬가
손으로 쥐었을때 독특한 감촉을 느끼게 합니다.
뜨기도 쉽고
특별한 보온병 커버입니다.
'손뜨개 ㅡ Crochet, Knitting, Afghan Crochet'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우치캡으로 만드는 파우치 (0) | 2022.01.02 |
---|---|
마운틴 스티치 - 양면무늬 미니목도리 (0) | 2021.12.22 |
플리츠 카드지갑 / 플리츠 명함지갑 (0) | 2021.12.01 |
발매트 (Bumpy Stitch-울퉁불퉁 발매트) (0) | 2021.11.29 |
양면 스타스티치 ㅡ 미니머플러 (0) | 2021.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