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사각형 수세미 입니다. 너무 작은거 아냐?? 하지만 사용해보니 손안에 쏘~옥 들어오는 크기가 맘에 듭니다. 수세미용실 작은타래(30g~35g)로는 2~3개정도 나옵니다. 이것보다 크면 설거지할때 거품이 여기저기 튀더라구요. 수세미는 4주~6주 간격으로 자주 바꾸어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아무리 항균이라 해도, 실틈새마다 음식물 찌꺼기가 끼기 마련이고 수세미실의 특징인 잔털이 닳아서 없어지면 거품도 적게나고 그만큼 세제도 많이 사용하게 되구요... 작은 선물이지만 직접떠서 지인들 선물해줘도 큰 기쁨이 됩니다. 정사각 수세미 도안 예쁘게 떠보세요~ 뜨는 영상 https://youtu.be/Q1D1D5i_cZc 즐거운 니팅 시간되세요~